코로나 전에는 거의 분기별로 한 번씩 해외에 나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선 초창기엔 조심한다고 아무 데도 안 갔고 나중엔 여행 스케줄 짜는 게 귀찮아져서 아무 데도 안 갔다 나처럼 오랜만에 해외 비행기표 구매하느라 웹사이트 기억 안 나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 썼던 웹사이트들을 공유해 봄 나는 보통 원하는 날짜를 각 사이트마다 한 번씩 다 돌려보고 요일별로 어떤 항공사가 있는지 파악한 뒤에 가격 차가 많이 나지 않으면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를 하는 편이다. 이번에 예매할 때도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항공사 공식 사이트랑 항공권 검색 사이트랑 가격이 백만원 단위로 차이 나서 검색 사이트 통해서 예약하였음 ㅠ 10만원 아래로 차이 나면 그냥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다. * 항공권이나 호텔 예약..